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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65년간 음력 양력 보기

by 석하 | 2008/12/08 19:30 | 잡화 | 트랙백 | 덧글(0)

이명박 그리고 노무현 (펌)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져도 30%이하
노무현은 조중동이 들뽂아도 30% 이상...........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by 석하 | 2008/05/14 23:07 | 잡화 | 트랙백 | 덧글(0)

펌, 청와대 여고생 광우병

청와대 홈피에서 퍼온 어느 여고생의 글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현재 고3인 여고생입니다.


실례지만 대통령님 별명이 뭔지 알고 계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의 별명은 2MB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2MB도 아깝네요.


당신은 눈도 없고 귀도 없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어쩜 이리도 직시 하지 못하시나요?. 지금 경제를 살리고 영어몰입교육을 하는게 중요합니까? 뉴스 보셔서 잘 아시겠죠? 대구 집단 성폭력 사건이요.


요즘 초.중.고 학생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고 대책이 없는지 모르세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못배워서요?? 아닙니다. 원인은 좋은 대학만 가면 된다는 부모들의 잘못된 인성교육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자면 부모들을 그렇게 부추기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 정책 때문일 것입니다.


이게 사소한 문제인 것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어째서 학생들에게 열린교육을 시키자고 하는 분들은 한 분도 안계시나요? 정말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이에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도 모른채 오로지 교과서와 문제집을 봐야하는 이 냉혹한 현실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실 분은 한 분도 안계시는 건가요?


솔직히 대통령님도 아시죠? 당신을 탄핵하자는 서명운동이 일어나고 있는거요. 혹시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 있으니까 이러다가 말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신지요. 천만에요 이번엔 다를겁니다. 어느 누가 자신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에 쉽게 사그라들 수가 있을까요?


국민들의 단순히 광우병에 대한 지나친 과장과 공상으로 저러고 있는것 같습니까?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 소를 왜 위험을 감수하며 국민들이 희생해야 하나요? 당신이 우리에게 그럴 권리가 있습니까?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는데 우리 말을 왜 안들어주는 겁니까? 이건 정말 역사교과서에 실릴 사건인것 같군요.


저는 제 가족, 친구들이 광우병 이라는 몹쓸 병 때문에 하나씩 죽어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당신이 국민들이 광우병 때문에 절대 죽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렇게 자신있고 당당하시다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세요. 국민 누구나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머리를 짜내서 국민을 안심시키세요.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당장 쇠고기 수입을 취소하세요. 참 한심합니다. 차라리 허경영이 되는게 나았겠네요. 그게 더 살기 좋은 세상이었겠어요


제 주위 분 중에 한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차라리 전두환 때가 그립다고 참 우습죠? 이제 국민들이 당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언론통제 그만하세요 이제 눈과 귀 그만 막으시라는 말입니다. 당신이 언론 평정해서 그렇게 해서 얼마나 갈 거 같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당신은 한나라의 대통령이지 CEO가 아닙니다. 장사꾼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하실거면 이민가셔서 미국 시민권 따셔서 미국 대통령 하세요. 우리는 당신같은 대통령 필요 없습니다.


얼마 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습니다. 읽는 순간 딱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군주에게는 윤리가 중요하지 않다. 대중을 속이고 위선적인 정책을 펴더라도 결과만 좋으면 훌륭한 군주이다" 이게 전반적인 책 내용인데요.. 혹시 이 책을 읽고 영감을 얻으셔서 이런 행동을 하시는건가요?


하지만 어쩌죠? 당신의 정책은 비윤리적이기도 하지만 결과도 좋지 않을듯한데요? 훌륭한 군주, 대통령이 되지 못할거 같은데요?? 참 대통령이 된지 얼마나 됐다고 대단하십니다. 대운하에 의료보험 민영화에 영어몰입 교육에 이제는 광우병까지 ...


링컨이 이렇게 말했죠.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구요..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국민의 말을 기울이고 국민과 모든것을 함께하는 진정한 대통령이 되십시오. 당신을 뽑지 않았던 사람도 당신이 대통령이 됐을 때 수많은 기대를 품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이런식으론 절대 오래 못갑니다. 제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읽게 되신다면... 뭔가 깨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펌)해 다음에 올린 게시자 000님의 덧글 말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이었는데 너무 기특하구... 부끄럽구..... 지워질까봐 얼른 퍼왔습니다. 어른보다 생각이 깊네요 이거 복사해서 많이 퍼뜨려주세요 학생 이름도 밝히고 싶지만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참습니다 ㅠㅠ


이명박 대통령이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by 석하 | 2008/05/10 02:58 | 잡화 | 트랙백 | 덧글(0)

그녀의 화집 [Old korea]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류화가.
여러 차례 동양을 방문하여
정감어린 시선으로 이땅의 풍물들을 그렸다.
그녀는 한국을 무척 사랑했다고 전해진다.
화풍은 섬세하고 잔잔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지냄.
그녀의 화집 [Old korea](1919)에 실려 있는 그림들을 소개한다.

갓바치에서 (갖바치)로 정정 ^^


관복을 입은 청년
활옷을 입은 공주

널뛰기

대금을 부는 악공

대동강변 풍경
무관
우천시 쓰는 모자

장옷을 입은 여인
춤추는 무당
필동기라는 이름의 남자

한 농부
바느질하는 소녀.
밤의 동대문
새해 쇼핑
색동옷을 입은 아이
서울의 결혼행렬

시골의 결혼잔치

아침정담

[출처] 그녀의 화집 [Old korea]

by 석하 | 2008/05/05 11:15 | 한컷 | 트랙백 | 덧글(0)

[펌] 이명박 찍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1. 참고로 제글이 아니고 퍼온 글입니다.
2. 분량이 상당하니 읽지 않으실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3. 내용이 과격합니다.
4. 현정권이 무능하고, 싫다고해서 정동영,이회창등 타 후보가 싫다고해서 한나라당만을 보고 찍으신 분들만 봐주세요.
이명박 지지자분들은 글을 보고 솔직히 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난 솔직히 이명박 지지자들에게 존댓말 쓰고 싶은 마음 없다. 난 이명박 지지자들은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그래서 반말로 쓴다. 난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 인간한테 예의차릴 생각 없다. 나라를 똥국에 통째로 처말아넣은 너에게야 더 말해 무엇하리. 억울한 이명박 지지자 있으면 똑같이 반말로 욕 섞어서 리플 달아라. 단, 비밀글은 카운트 안 한다. 말이 되는 소리라면 반말이든 욕이 들어갔든 개의치 않고 받아들이고 너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겠다. 이건 그냥 너를 까기 위한 글이다. 변명 안 하겠다. 열 받고 짜증나서 너 좀 까려고 쓴다.

야, 솔직히 말해봐라. 아파트값 때문 아니냐? 아니면 아버지가 사업하시는데 정당하게 세금내면 폭리를 취하지 못하니까 짜증나서 찍은 거 아니냐? 그것도 아니면 남편이 회사에서 물고 들어오는 뒷돈이 줄어든다는 소문이 돌아서 덜컥 겁이 난 거 아니냐?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물어봐라. 깊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니 마음의 소리는 뭐라고 지껄이냐, 응? 니가 나라를 위해서 이명박을 찍었다고 말하냐, 아니면 그냥 구려먹은 이유로 니 욕심 채우려고 찍었다고 지껄이냐. 후자잖냐, 안 그러니? 난 니가 후자라는 데에 구천오백원 걸고 남은 오백원으로 고구마 사먹는다, 응? 만의 하나 전자라면 얼른 리플 달아라. 나도 정신나간 사람 구경 좀 해보자.

이명박 정책 중에 대체 찍어줄만한 정책이 뭐가 있었냐? 이명박이 최대 공약으로 내건 게 대운하 건설이었다. 너 여기 찬성하냐? 그래서 찍어줬냐? 휘영청 밝은 달 아래 너 혼자 서울에서 부산까지 노 저어 가면 운치 있을 거 같았냐? 자, 말해봐라, 이태백아, 그래서 찍었냐? 대운하 밝은 달 아래 조각배 위에서 술 한잔 하면 시상이 떠오를 것 같았어, 응? 상식적으로 대운하를 왜 파니, 왜. 아까운 국토를 수몰시키고 환경오염의 위험을 증대시키고 말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리는 예산을 낭비하면서 대운하 왜 파냐고, 왜. 이거 때문에 찍은 놈 있으면 한번 말해봐, 왜 파는지!

이명박이 말은 대운하 판다고 해도 사실은 안 팔 것 같았지? 니 아파트값만 쏙 올려주고 다른 미친 짓은 안 할 거 같았지? 야! 한대! 진짜로 대운하 판댄다! 이제 곧 삽질 시작해서 2011년에 완공된대! 너 이거 어떡할거야, 응? 니가 찍어준 정신나간 미치광이가 진짜로 대운하 판단다, 좋냐, 응? 니가 대운하 때문에 이명박을 찍었으면 난 정말 널 대운하에 수몰시키고 싶어. 난 정말 그래. 난 정말 니가 미워.

이명박이 또 뭐한다고 했더라? 어, 그래,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너 혹시 이거 찬성해서 이명박 찍었냐? 너 의사니? 니가 의사라서 이거 찍었어도 넌 진짜 비양심이야. 의사도 아닌데 이거 찍었으면 넌 도대체 뭐하는 무뇌아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구나. 무뇌아 경연대회 한번 나가봐라. 야,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되면 병원에서 받고 싶은 의료보험만 받을 수 있어. 니가 만약 일개 서민이라서 국영 의료보험에만 가입한 상태인데 병원에서 그 보험 안 받는다고 하면 넌 그냥 그 자리에서 치료 못받고 사망할 수도 있는거야. 니가 병원 갔는데 너 돈 없으면 치료 못 받아. 그냥 거절해도 돼. 그래도 합법인거야. 의료보험이 사실상 민영화되는 거지. 미국에서 이 정책 시행하고 있거든? 손가락 두개 잘려서 병원 갔는데 둘다 붙일 돈 없으면 하나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 우리나라도 이제 이렇게 되는거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해본 나라가 저렇게 됐잖아. 똑같은 정책 시행해서 미국은 엉망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멀쩡할 거 같니? 니가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찬성해서 이명박 찍었다면 넌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의사놈 아니면 무뇌아야. 난 정말 니가 너무 무서워. 어떻게 이런 정책에 찬성할 수 있니? 대운하 찬성한 놈과 함께 대운하에 수몰시키고 싶어. 넌 정말 너무 못됐어.

금산분리법도 폐지한대지? 이거 찬성해서 이명박 찍은 놈도 있냐? 금산분리법 폐지하고 기업들이 금융기관 만들어서 지가 지한테 대출해도 넌 그게 좋다 이거지? 기업이라도 하나 갖고 있냐? 그것도 아니면서 그냥 무식해서 찍은거냐? 기업 갖고 있어서 찍은 놈들은 비양심적인 놈들이고 그런 정책을 내세웠는지 뭔지 그것도 모르고 찍은 놈들은 무식한 놈들이지. 내가 그랬잖아, 비양심 아니면 무식이라고. 이거 찬성해서 찍었다면 난 너 역시 수몰시키고 싶어. 난 니가 정말 미워. 어떡하니, 응?

아참, 한전 민영화되는 거 좋아서 찍은 놈도 있냐? 야, 한전 민영화 되면 너 지금처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마이클럽 죽때리는 것도 끝나는 거야. 전기세 어떻게 내려고 그래? 전기같은 기간산업까지 민영화하면 너 이제 이 추운 겨울에 전기장판 하나도 못 켜는거야. 그냥 죩나 집에서 잠바 껴입고 땔감 해와서 모닥불 피우고 사는거야. 그럼 너는 바싹 쪼그리고 앉아서 추위로 오그라진 손에 모닥불을 쪼이며 인터넷 죩나 처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거야. 멀쩡한 내 전기장판도 못키게 만들 니가 난 미워. 정말 미워. 난 추위를 많이 탄단 말이야. 모닥불을 쪼이노라면 인터넷으로 노무현 욕하던 시절도 덩달아 그리워지겠지. 당선도 되기 전에 네이버를 비롯한 인터넷 포탈 다 휘어잡고 검찰까지 떡실신시킨 위대하신 이명박 각하에게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얘기를 하면 넌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대운하에 수몰당하는거야.

혹시 너 애 키우니? 니 자식도 자립형 사립고에 한번 넣어보고자 이명박 찍었니? 니 자식이 영어로 지껄일 걸 생각하면 막 자다가도 웃음이 나와? 노무현 때문에 사교육비 감당 못하겠다고 난리치던 것들이 어떻게 이명박을 찍냐? 난 정말 이해가 안 가. 이거 완전 정신분열이잖아. 이명박은 완전히 공교육을 붕괴시키겠다는 건데 노무현 정권 아래에서도 사교육비 못 대겠다고 아우성치던 것들이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사교육비 어떻게 대려고? 공교육이 붕괴되든 말든 내 자식이 남의 자식이랑 경쟁해서 이기면 상관없다는 거냐? 공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기나 하냐? 자, 생각을 해봐. 지금처럼 신자유주의적인 경쟁체제가 공고해지는 와중에 공교육까지 제 기능을 못하면 바로 계급사회 되는 거야. 우리나라가 그나마 계급간 수직이동이 활발했던 게 왜인지 알아? 공교육이 있어서잖아. 부모가 구두 닦고 콩나물 팔아도 자식은 공부만 잘하면 서울법대도 갈 수 있었던 나라였기 때문이잖아. 이제 그런 거 없어지는거야. 니가 의사 변호사면 니 자식도 의사 변호사 되는 거고 니가 구두 닦고 콩나물 팔면 니 자식도 구두 닦고 콩나물 파는거야. 그러니까 이거 때문에 이명박 찍은 너는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거야. 부를 세습해주고 싶은 놈들 아니면 공교육이 기회의 평등으로 직결된다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놈들인거야.

이렇게 이야기하면 꼭 현 정권이 무능해서 민심이 등을 돌린거다, 그래서 찍은거다,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 있지. 현 정권이 무능해? 양극화가 심해져서 그렇게 생각되지? 그러니까 니가 책도 안 읽고 참 무식해서 그렇게 생각되는거야. 양극화는 노무현 때문에 야기된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미국식 경제구조를 선택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야할 짐인 거지. 즉, 참여정부가 양극화 대처에 미진한 점이 있었던 것이지 없는 양극화를 만들어낸 게 아니라고. 그리고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봐, 양극화에 대처하려면 있는 놈한테 세금 물려서 없는 놈한테 나눠줘야하잖아. 이명박은 세금을 줄이겠다잖아. 뭐 어쩌자는건데?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없는 놈이 자동적으로 먹고 살만해지는거야? 양극화에 대한 현 정부의 대처가 마음에 안 들었다면 최소한 양극화를 심화시키겠다는 사람은 안 뽑는 것이 논리적으로 건전하지 않겠냐? 현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이명박을 찍었다는 너는 그냥 무뇌아이거나 비양심적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차라리 무뇌아인 척 하는 못된 놈인거야.

북한에 퍼다주는 게 보기 싫어? 안 퍼다주면 어떡할건데? 북한에 퍼다주는 건 투자도 뭣도 아니고 그냥 ‘비용’ 이야. 안전에 대한 비용이지, 북한이 막 우리한테 감사해하면서 굽신굽신할거라는 비현실적인 기대는 제발 하지 좀 마. 북한은 말이야, 굉장히 제정신이 아닌 나라야. 미국한테 대놓고 불망나니라고 하는 막말외교의 나라란다. 미국한테 그 지랄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한테 어익후 싸우스 코리아님 아니십니까 ㄷㄷㄷ 이럴 거 같냐? 북한은 치킨게임의 최강자야. 치킨게임이 뭐냐면, 둘이 차를 몰고 서로를 향해 정면으로 질주하다가 먼저 핸들을 꺾는 사람이 치킨 (겁쟁이) 이 되어 지는 게임이야. 우리나라랑 북한이랑 정면충돌하면 잃는 게 많은 건 우리나라지. 그래서 우리가 늘 치킨이 되는거야. 이런 게임의 구조 하에서 우리나라가 북한한테 쓰는 돈은 그야말로 비용인 거야. 그래서 충돌이 있어도 절대로 확전은 피하고 국지적 충돌로 끝내려는 거고. 넌 뭐 이런 거 생각이나 하고 현 정부를 비판하는거냐? 정부가 북한처럼 자존심 외교 하면서 서로를 향해 정면으로 질주하면 좋겠냐? 그런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서 투자환경의 리스크를 높여서 투자자들 다 빠져나가고 경제적인 타격을 입으면 좋겠냐고? 응? 대답해봐, 응? 우리와 북한이 대치해서 김정일 정권이 불안정해지고 불길한 방식으로, 그러니까 쿠데타 같은 걸로 정권이 붕괴하면 우린 다같이 에브리바디 좃되는거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고질적인 독재정권이 바로 옆에서 붕괴하고 여기저기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한국에 누가 투자할건데? 누가? 너라면 하겠어? 응? 북한한테 별로 퍼주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실익을 챙기는 외교를 하면 된다고? 니가 한번 해봐라, 제기랄. 최근 이코노미스트에서 이머징 마켓들 리스크 평가한 거 보면 한국 굉장히 안전하거든? 이게 경제 내부적인 논리에 따를 뿐만 아니라, 북한과 관련된 안전 ‘비용’을 들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만들어져 나온 결과 아니겠어? 이 ‘비용’을 줄이면 곧바로 저런 지표에 반영되는거야. 결국 더 큰 경제적인 손실을 야기하겠지. 그래서 난 니가 이명박 지지한 게 너무 미워. 넌 정말 무식해. 난 너 미워. 현 정부가 얼마나 잘해오고 있었는데. 너도 영어 공부나 할 겸 이코노미스트나 좀 구독해. 외신이 항상 정확해, 알지?

뭐가 어찌됐든간에 민주주의 선거 하에서 뽑힌 대통령이니 결과에 승복하고 입닥치고 긍정적인 얘기나 하라고? 넌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 가운데에 참 일관적으로 짜증나는 소리를 하는구나. 민주주의는 무슨 빌어먹을 민주주의야. 절차적으로 민주적이면 다 민주주의냐? 넌 정말 민주주의의 기본도 몰라. 넌 정말 짜증나. 난 진짜 너 때문에 짜증이 나서 순간적인 정신착란을 일으킬 것 같아. 민주주의는 시민들이 하는거야. 이성이 있고, 양심이 있고, 뜨거운 가슴이 있는 정치적인 주체가 하는거야. 일국의 최고 지도자 자리에 전과 14범을 앉히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폭민정치야.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 이명박 지지자들은 국민이 아니라 폭민인거야. 그런 폭민들이 다수결의 횡포를 부리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중우정치인거야. 쪽수만 많으면 다 민주주의냐? BBK 떡검찰 수사결과 봐라. 삼권분립도 제대로 안 이루어졌는데 무슨 민주주의라니, 그게 무슨 개풀 뜯어처먹는 소리야? 응? 민주주의는 선거만 하면 민주주의인 줄 아나? 민주주의는 굉장히 특이한 정치 시스템이라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바로 정착하질 않아. 선거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해서 바로 민주적인 결과가 나오는게 아냐. 그래서 민주화democratization 라는 혼란스러운 과정을 겪어야 비로소 안정적으로 운영되는거지. 이 민주화를 완료하지 못하고 독재정권으로 회귀하는 국가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전세계 237개 국가 중에서 자유국가는 88개밖에 없어. 민주화 과정에 있는 불완전한 자유국가들은 자칫하면 완전히 썩어버리지. 남미 국가들 중에서 한때 민주주의 안 하던 나라가 어디 있냐? 걔들도 한순간에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거야. 이명박 뽑은 니네들 때문에 우리 지금 퇴행의 첫걸음을 내딛은거야. 니가 비양심적이고 무식해서 우리 이제 어쩌면 정말 다같이 망할 수도 있는거야. 그러니 내가 너한테 화 안나게 생겼니? 넌 진짜 욕들어먹어도 싸. 난 정말 널 원망해. 너 때문에 속상해서 눈물이 나. 앞선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 일구어낸 민주주의의 소중한 성과에 니네가 아주 똥칠한 거야. 쪽수로 이겼다고 범죄자를 뽑아놓고 민주주의라고 지껄이는데 정말 난 기분이 너무 나빠. 쪽수로는 말야, 이라크의 후세인도 90% 넘는 지지율로 대통령 당선됐거든? 그래서 이라크 민주국가냐? 민주주의의 투표권은 투표권을 가진 시민의 판단력을 신뢰할 수 있을 때 주어지는 거지, 너처럼 니 욕심만 채워준다면 범죄자라도 상관없이 뽑아주겠다는 놈들한테는 주어져서는 안 되는 거거든. 판단력이 마비된 놈들한테 투표권을 주는 게 개떼한테 투표권을 주는 거나 뭐가 다르냐? 니들도 개를 뽑을 거고 개떼도 개를 뽑을 건데 도대체 개가 아닌 꼭 너에게 투표권을 줘야하는 이유가 뭐야? 그래서 폭민정치라는 거야, 민주주의 아니고. 법도 양심도 없이 쪽수로 난리치는 게 뭐가 민주주의야? 니가 말해봐, 이명박 뽑은 니가 한번 말해봐. 리플로 달아봐.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해서 이명박 찍은 거 아니고 이러저러한 정당한 이유로 찍었다고 니가 말해봐. 난 너에게 사과하고 싶다. 정말로 사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이 글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전 그리 유식하지 않고 말주변도 없어 반박글을 쓰신다면 답변을 못할 겁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께서 당선되신 이상 어쩔수 없겠지요. 한쪽만 좋게 보고 다른쪽을 비판하는 경향도 있긴 있습니다.
아직 집권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헛소리냐라고 하시면 전 할말 없습니다. 아니, 못합니다.(진짜 못하는겁니다, 말안하려고하는게 아니라.)
대운하 공약, 한전민영화랑, 금산분리법 폐지등 공약으로인해 전 이명박 후보를 뽑지 않았습니다.

장난글이나 욕설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명박 후보가 정치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공약을 본 저로선 씁쓸하네요.
(어느글을 보니 조중동 신문에서 IMF전날 핑크빛전망이라고 올라왔었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언론통제 겁납니다.)

1인 시위했다던데 전경 100명이 체포했다고 들었고, 건강보험제 폐지... 무섭네요.

중앙일보 메인 비교입니다.
득표율은 노무현이 더많고 총 유권자 대비도 더 많은데 노무현은 반쪽이고 한쪽은 진정한입니까? 웃기지 않습니까?
이래서 조중동이 싫습니다.
<2002년 노무현이 당선되자>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표 12,014,277명(48.9%), 총유권자 대비 34.3%)

<2007년 이명박이 당선되자>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총 유권자수 37,653,518명 / 이명박 득표 11,492,389명(48.7%) / 총유권자 대비 30.5%)

이건 1인시위하는 여자분을 전경100명이 동원되서 몰아내는 영상이 있는 주소입니다.
http://www.voiceofpeople.org/A00000190447.html

<추신> dc정사갤에 갔었습니다. 이 글이 올려져 있더군요. 대선갤에서 정사갤은 명박빠 천지라고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이 글을 무조건 노무현 빠라고 욕하더군요. 공약에 대해 반박하라고 어떤 분이 말하니까 그냥 계속 노무현까고 정부비판하길래 다른분이 공약에 대해서 반박하라고 계속 말하니까 소식이 없어졌습니다. 까는 이유도 제가 쓴 것과 같이 집권도 아직 안했는데 왜 까냐였습니다.

왠지 이 글에도 이런 분 올것 같아 적지만 저한테 말해도 전 지식이 부족해 반박못할 겁니다.
만약에 반박하실 분 있다면 퍼온곳 마이클럽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56352746 에 가셔서 해주세요. 반박해주실 분 환영한답니다.
1차 출처 : 마이클럽
2차 출처 : 루리웹
덤 : 참고로 전 이회창을 찍었습니다. 이명박의 공약이란 것들은 아주 가관이고, 문국현은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서.
덤2 :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이 참 실망입니다. 공약 등을 제대로 참고하지도 않고 무작정 뽑은 사람들도 상당수라는 거에 말이죠.
게다가 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이명박의 공약의 모순들을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도 상당수더군요.
이미 당선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이 나라의 미래가 암담할 따름입니다.

[출처] [펌] 이명박 찍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by 석하 | 2008/03/22 21:47 | 잡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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